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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파닷컴
브라질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펼쳐진 월드컵 8강전에서 호비뉴의 골로 1-0으로 앞서있다.
호비뉴는 전반 10분 멜루의 스루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네덜란드 골문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네덜란드는 판 페르시와 스네이더, 로벤을 앞세워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국의 정해상 심판이 부심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브라질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넬슨 만델라 베이 경기장에서 펼쳐진 월드컵 8강전에서 호비뉴의 골로 1-0으로 앞서있다.
호비뉴는 전반 10분 멜루의 스루패스를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네덜란드 골문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네덜란드는 판 페르시와 스네이더, 로벤을 앞세워 상대의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국의 정해상 심판이 부심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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