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프로골퍼 신지애가 3일 광주시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골프아카데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신지애 측은 2012년까지 총 704억원을 투자해 LPGA 기념관과 체력단련실, 쇼트 게임장, 스파 시설 등을 갖춘 골프아카데미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0-05-03 14:25

프로골퍼 신지애가 3일 광주시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골프아카데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신지애 측은 2012년까지 총 704억원을 투자해 LPGA 기념관과 체력단련실, 쇼트 게임장, 스파 시설 등을 갖춘 골프아카데미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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