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쉬고 청용 뛰고…맨유, 볼턴에 4-0 대승

입력 2010-03-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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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스포츠닷컴
박지성이 결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이청용이 활약한 볼턴 원더러스(이하 볼턴)를 4-0으로 대파했다.

27일(현지시간) 볼턴의 홈구장인 리복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베르바토프(사진)가 두 골로 맹활약한 원정팀 맨유가 승점 3점을 챙겼다.

당초 박지성과 이청용의 맞대결이 예상됐으나 끝내 무산됐다.

맨유는 전반 38분 볼턴 사무엘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 들어 맨유의 공세는 계속됐다. 69분 긱스는 플레처의 콤비네이션에 이은 슛을 날렸고 상대골키퍼 야스켈라이넨에게 막혔다. 하지만 그는 볼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놓쳐 베르바토프가 골로 연결시켰다.

이어 77분 나니의 패스를 받은 베르바토프는 자신의 두 번째 골이자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5분 뒤 깁슨이 쐐기 골을 터뜨린 맨유는 4-0 대승을 거두고 승점 72점으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이청용은 팀의 오른쪽 공격을 맡아 빠른 돌파와 중앙으로 크로스를 날리는 등의 좋은 움직임을 보였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오늘 패배로 볼턴은 승점 32점으로 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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