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기관 매물에 이틀째 하락...1647.84(16.40p↓)

입력 2009-12-17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물에 이틀째 조정을 받아 165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피지수는 17일 현재 전일보다 0.99%(16.40p) 떨어진 1647.8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가 긴축 정책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도 내림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이후 약보합을 유지하다 장중 일시 상승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 매물이 크게 늘면서 하락세로 돌아선 뒤 1650선을 내주고 말았다.

투신권을 중심으로 보험과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이 1598억원을 순매도 하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61억원, 494억원을 순매수했으나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선물매도로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389억원, 478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86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으며 의료정밀과 증권, 금융업, 은행, 전기전자, 건설업, 유통업, 철강금속이 1~2%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비금속광물과 종이목재가 1대를 전후로 반등했고 전기가스업은 변동이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내림세를 보여 삼성전자와 POSCO, KB금융, 신한지주, LG전자,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우리금융이 1~2% 떨어졌다.

현대차와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LG, 삼성물산은 강보합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강제 인가 받은 쌍용차는 상한가와 하한가를 오가다가 7% 이상 급등하며 거래가 정지됐다.

상한가 3개를 더한 335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포함 436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10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31]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2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3.26]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31] [기재정정]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재공시)
    [2026.03.31] [기재정정]정기주주총회결과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0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62,000
    • -0.03%
    • 이더리움
    • 3,10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41%
    • 리플
    • 1,978
    • -1.25%
    • 솔라나
    • 121,300
    • -0.49%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43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2.52%
    • 체인링크
    • 13,030
    • -0.99%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