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USA’ 14년 연속 단독부스 참가…글로벌 수주 확대 나선다

입력 2026-06-15 09: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미국 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는 이달 22~25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사명이 이끄는 혁신(Driven by Purpose)’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하며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전시장 메인 위치에 14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한 수주 확대에 나선다.

부스에는 초대형 LED 월을 상단에 설치해 주목도를 끌어올린다.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을 아우르는 CRDMO 기반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 전반을 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 등을 통해 생생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록빌 캠퍼스를 비롯한 확장된 생산 능력을 소개, 글로벌 CDMO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진다.

행사 중에는 다양한 세션 발표를 통해 글로벌 CDMO 생산능력 홍보 및 사업 확장 전략을 적극 알리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행사 2일차인 23일 오후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이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Korea Rising: Don't Be Late to Asia's Next Innovation Hub)’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제프 메이슨 미주 세일즈 담당(상무)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을 알리는 현장 대담을 진행한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스폰서십 활동도 진행한다. 총 170여개의 배너를 샌디에이고 공항부터 전시장까지 이어지는 메인 도로인 ‘하버 드라이브(Harbor Drive)’ 및 전시장 인근 가로등에 설치한다. 전시장 메인 로비에는 총 4군데의 디지털 배너 영상 광고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서비스 경쟁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64,000
    • +4.16%
    • 이더리움
    • 2,748,000
    • +9.48%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11.18%
    • 리플
    • 1,926
    • +12.17%
    • 솔라나
    • 112,700
    • +10.38%
    • 에이다
    • 280
    • +11.11%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47
    • +25.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50
    • +7.78%
    • 체인링크
    • 12,750
    • +7.59%
    • 샌드박스
    • 82.89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