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한국거래소, 대전·충청권역 상장기업 재무·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26-06-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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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한국 딜로이트그룹)
(제공=한국 딜로이트그룹)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거래소 및 대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전·충청권역 상장기업 재무·회계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달 23일 대전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회계 기준 및 경영 환경 속에서 지역 상장기업의 재무·회계 및 세무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전·충청권 재무·회계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실무에서 반드시 필요한 최신 제도 변화와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IFRS 도입, AI 기반 재무혁신, 가업승계 세제 등 실제 업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담당자들이 놓치기 쉬운 중요 포인트까지 짚어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는 강덕원 한국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장과 정현 한국 딜로이트그룹 인증 및 회계자문 리더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정훈 한국 딜로이트그룹 회계감사 부문 파트너가 ‘중견기업을 위한 IFRS 1118호 도입 실무 대응 전략’을 주제로, 상장기업을 위한 IFRS 도입 시 주요 쟁점과 실무 적용 로드맵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진 한국 딜로이트그룹 회계감사 부문 수석위원과 이승영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 부문 수석위원이 ‘재무·회계 혁신을 위한 AI 활용 사례’를 주제로, 회계전표 처리 및 공시 자동화를 비롯해 AI 기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효율화 방안을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김원동 한국 딜로이트그룹 세무자문 부문 파트너가 ‘가업승계 개관 및 주요 케이스 스터디’를 주제로, 가업승계 증여 특례제도와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중심으로 제도 이해와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IFRS 도입 대응, AI 기반 회계 자동화, 가업승계 관련 세무 이슈 등 기업 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지원 한국 딜로이트그룹 세일즈&마케팅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충청권 기업들이 IFRS 대응, AI 기반 재무혁신, 가업승계 등 경영 환경 변화 속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핵심 과제를 짚어보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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