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후반 오현규(베식타스)가 역전골을 넣은 뒤 코너로 내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인 체코전에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몰리며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역대 최대 접속 기록을 새로 썼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치지직은 이날 열린 한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수 482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기간 기록한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76만 명의 약 6.3배에 달하는 수치다.
스트리머와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같이보기'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의 같이보기 방송에는 36만 명이 동시 접속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치지직은 대규모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이어갔다.
한편 네이버는 이날 개막한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치지직을 통해 총 104경기를 생중계하며, 스트리머와 함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같이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