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국민 목소리 경청하며 국정운영 보완"

▲이재명 대통령 X(옛 트위터) 화면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자세를 낮췄다.
이 대통령은 10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더 넓게,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메시지는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 수행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도 이날 지지율 하락 배경과 관련해 "국민께서 체감하시는 민생·경제 상황 및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복합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한다"고 했다.
청와대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