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엘케이는 컴퓨터단층촬영(CT) 뇌영상 기반 분석 솔루션 ‘JLK-CTP’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로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JLK-CTP는 뇌 CT 관류영상을 분석해 뇌경색 및 뇌관류 저하 영역의 부피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솔루션이다. 손상된 뇌 조직과 회복 가능성이 있는 영역을 구분해 제시하는 것이 핵심 기능으로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진단에 활용될 수 있다.
또 평가 유예로 지정되면서 비급여 처방이 가능해졌다. 이미 다수 병원에서 ‘JLK-CTP’ 제품에 대한 데모가 진행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치료 의사결정 과정에서 JLK-CTP의 유의미한 역할이 인정된 바 비급여 처방 기반의 매출을 확대할 경우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사업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