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진호 인스타그램)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가 건강을 되찾았다.
14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달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이진호가 무사히 고비를 넘기고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진호는 수술 없이 치료를 통해 상태가 호전됐으며 현재는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개그맨 이용진 등 가족 이외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도 병원을 찾아 문병하는 등 이진호의 쾌유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진호는 지난 4월 자택에서 의식을 잃어가던 중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의 신고로 골든타임을 지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강인은 우연히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위급한 상태임을 알고 119에 신고했다.
이진호는 2005년 SBNS ‘웃찾사’로 데뷔한 뒤 활발히 활동을 펼쳐왔으나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혐의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9월에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며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