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맞춤 용기형 김밥을 선봰다.
11일 CU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의 CU 상반기 김밥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매출 비중이 가장 높았다. 특히 공원과 관광지 입지 점포에서 김밥 매출 비중이 5월에 집중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에 CU는 김밥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용기 김밥 3종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 별도의 준비 없이 나들이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12일에는 소시지 김밥&맥앤치즈를 선봰다. 통소시지를 넣은 김밥과 맥앤치즈, 피클을 함께 담았다. 13일에는 불고기 유부&쏘야 볶음을 내놓는다. 불고기 유부초밥과 소시지야채볶음으로 구성했다. 19일에는 치킨 김밥&감자 샐러드가 나올 예정이다. 치밥 스타일 김밥에 햄감자 샐러드와 치킨무를 곁들였다.
CU는 이번 상품을 혼자서도 부담 없는 양과 가격으로 구성해 혼크닉족 수요에 대응한다. 세트형 상품을 통해 단품 중심인 김밥 카테고리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최근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야외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피크닉 먹거리로서의 김밥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며 "CU는 별도의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나들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취식 편의성과 메뉴 다양성을 강화한 간편식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