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전북경진원, 전북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전주기 지원

입력 2026-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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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기획전·할인쿠폰 제공해 유통 활성화 추진

▲롯데온이 전북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유통 확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와 윤여봉 전북경진원장이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경진원에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온)
▲롯데온이 전북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유통 확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와 윤여봉 전북경진원장이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경진원에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온)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전북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상품 발굴부터 입점, 마케팅, 판매 확대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전용 기획전과 할인 혜택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유통 모델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9일 롯데온에 따르면, 전날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북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력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공동 마케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약의 핵심은 입점 지원을 넘어선 전주기 지원이다. 롯데온은 지역 셀러를 대상으로 상품 평가 과정을 운영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별하고, 입점 이후에는 맞춤형 프로모션과 기획전을 통해 판매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상품 패키지 개선, 상세페이지 제작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전북은 고추장, 인삼, 복분자 등 다양한 농특산물로 유명한 지역으로 계절별 특산물에 맞춘 마케팅 전략이 중요하다. 롯데온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시즌별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훈 롯데온 상품부문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온은 훌륭한 지역 상품을 발굴하고, 지역은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는 상부상조 관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통해 셀러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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