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호실적을 발표하며 상한가로 직행한 효성이 장 초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전 9시19분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12.96% 오른 2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6만5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날 발표한 실적발표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효성은 1분기 영업이익이 9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늘었다고 발표했다.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중심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손익 증가와 효성티앤에스 수익성 개선으로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연결자회사인 효성티앤에스는 미국 대형은행뿐 아니라 중소형 은행으로 수주 물량을 확대해 수익성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지분법 자회사인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호조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으며, 이익 개선 흐름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거래정지 중인 효성화학은 그간 효성의 재무적 리스크였으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향후 정상화되어 거래 재개될 경우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