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토코리아의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FILA KIDS)가 인기 지식재산권(IP) ‘캐치! 티니핑’과 함께 개최한 패밀리 러닝 페스티벌이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참가자 1인당 의류 1벌 매칭 기부 시스템을 적용해 약 3000여 명의 가족들의 참석으로 총 3000벌의 아동 의류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됐다.
휠라 키즈는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휠라키즈 티니핑런’을 열었다. 도심 속 자연을 배경으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걷고 즐기는 패밀리 러닝 페스티벌 형태로 ‘캐치! 티니핑’ 세계관은 높은 참여도와 현장 몰입도를 유도했다.
행사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세션과 출발 이벤트를 시작으로 약 2.5km 구간의 패밀리 걷기 코스로 이어졌다. 또 △휠라 키즈 액티비티존 △파트너사 체험 부스 △이벤트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체험형 브랜드 페스티벌로서의 즐거움을 더했다.
무엇보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큰 기부가 되는 순간, 나눔을 이어 달려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획된 참여형 ESG 캠페인이었던 만큼 참가자 1인당 의류 1벌을 매칭해 기부하는 시스템으로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해 행사 의미를 한층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