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에버랜드가 펭귄과 해양생물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멸종위기종인 펭귄과 해양생물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펭귄의 날'(4월 25일)을 기념해 지구온난화와 해양오염, 서식지 변화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된 펭귄 보호에 대한 의미를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에서는 사육사들이 양미리가 올라간 케이크 등 펭귄들이 좋아하는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간식을 선물했다.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등 펭귄들을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펭귄의 날' 당일인 25일 11시 30분에도 진행된다. 세계 펭귄의 날은 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가는 펭귄을 보호하기 위해 남극 펭귄이 번식을 마치고 먹이를 찾아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4월 25일로 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