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이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2차 교육을 시작했다.
2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PB의 금융상품 전문성을 높이고 자산관리(WM)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유안타증권은 2022년 9월부터 WM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WM CLUB'을 운영해 왔다. 작년까지 PB 180여 명이 이 과정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리테일 지역본부 체제 개편에 따라 지역별 우수 PB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3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1차 교육을 진행했고, 이날 대전에서 2차 교육을 연다. 8월에는 서울에서 3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발된 PB 70여 명은 각 거점 지역에서 3일간 오프라인 집중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펀드, 랩, 신탁 등 주요 금융상품의 심층 분석과 국내외 투자 전략을 포함한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방법과 금융상품 완전판매 프로세스 점검도 진행한다. 특히 운용사 매니저 강연과 우수 PB의 영업 비결 공유, 토론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홍동훈 유안타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방향성이 불분명할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 펀더멘털에 집중하고 자신만의 객관적인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PB들에게 강조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PB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완전판매 원칙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책임 있는 금융상품 판매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