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이치가 1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된다는 전망에 장 초반 강세다.
20일 오전 9시3분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9.24% 오른 3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비에이치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종전 추정(71억원)과 컨센서스(63억원)을 상회한 깜짝 실적을 예상한다”며 “아이폰17 판매 증가 속 프로, 프로맥스 비중 확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요인으로 영업익이 큰 폭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의 상승으로 경쟁사가 스마트폰 판매에 고전하고 있으나 애플은 안정적인 메모리 확보, 제한적인 수준에서 가격 인상을 유지, 가격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쟁력으로 1분기 글로벌 점유율이 확대됐다”고 짚었다. 그는 “따라서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아이폰18 프로, 프로맥스의 판매도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비에이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애플의 스마트폰에서 태블릿, 노트북향으로 HDI 공급 확대, 무선 충전기 사업을 자동차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로 매출 다각화가 진행 중”이라며 “포트폴리오 변화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연결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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