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29기 정숙과 영철이 부부가 됐다.
4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을 마치니 비로소 결혼이 실감 난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날 결혼식을 통해 부부가 된 정숙과 영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두 사람과 이들의 오작교가 된 ‘나는 솔로’의 남규홍 PD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남규홍PD는 ‘나는 솔로’ 촬영장에서처럼 확성기를 들고 단상에 올라 “영철은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라는 재치있는 당부로 결혼식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부케를 던지는 정숙의 뒤로 영숙, 영자, 광수, 순자 등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을 제치고 영호가 부케를 차지하며 또 한 번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결혼식은 28기 동기들이 함께하며 훈훈함을 안겼으나 또 다른 최종 커플인 영수와 옥순이 등장하지 않아 의문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최근 두 사람이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만큼 결별로 인해 예식에 불참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숙과 영철은 3살 연상 연하 커플로 ‘나는 솔로’ 29기에서 최종 커플이 되며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지 18일 만에 결혼을 결심, ‘나는 솔로’ 방송 당시 혼인신고를 마치며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