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4.5% 하락…비트코인·리플 등 코인 시세는

입력 2026-04-03 06: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이더리움 4.5% 하락…비트코인·리플 등 코인 시세는?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이더리움 4.5% 하락…비트코인·리플 등 코인 시세는?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시간 3일 오전 6시 45분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 시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6765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약 2.4%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2058달러로 4.5% 떨어지며 주요 코인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다.

리플(XRP)은 1.31달러로 2.8%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BNB)은 582달러로 5.2% 급락했다. 솔라나는 78.79달러로 4.5% 내렸다.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는 미국 증시 변동성과 맞물린 흐름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중 급락과 반등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3% 하락했고, S&P500과 나스닥지수는 각각 0.11%, 0.18% 상승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종식에 가까워졌다”면서도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시장 불확실성을 키운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해당 발언 이후 투자심리가 급격히 흔들리며 위험자산 전반에서 매도세가 확대됐다.

한편,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물은 11% 이상 상승한 배럴당 111.54달러에 마감했고, 브렌트유도 109달러 선까지 올랐다. 에너지 가격 급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하며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더리움 4.5% 하락…비트코인·리플 등 코인 시세는?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이더리움 4.5% 하락…비트코인·리플 등 코인 시세는?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2,000
    • -0.15%
    • 이더리움
    • 2,69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24%
    • 리플
    • 1,638
    • -0.85%
    • 솔라나
    • 115,000
    • -1.2%
    • 에이다
    • 247
    • -1.59%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278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0.7%
    • 체인링크
    • 11,980
    • +0.08%
    • 샌드박스
    • 72.77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