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공공데이터·데이터 기반행정 평가 '동시 우수' 달성

입력 2026-04-0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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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전력기술에서 개최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가운데)과 수상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지난해 한국전력기술에서 개최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시상식에서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가운데)과 수상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전력기술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데이터 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나란히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전기술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술 내재화 전략이 실질적인 결실을 맺은 것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원자력·플랜트 설계 도메인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NEXA'를 자체 구축해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점이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힌다.

이와 함께 한전기술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사내 데이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공공데이터 분야에서도 단순한 개방 수준을 넘어 사용자 관점에서 데이터의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품질 중심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공공데이터 개방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내재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 경영을 고도화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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