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편의성 및 지속가능성 가치 입증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5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패키지 디자인 부문 3건,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2건에서 수상, K뷰티 대표 기업으로서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하이엔드 라인의 기능적 혁신이 돋보였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4주 피부 주기에 맞춘 리필 교체 구조와 90도 회전식 직관 펌프를 적용해 위생과 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설화수 진설 넥크림’은 캡 분리가 필요 없는 회전형 팁 설계로 사용 단계를 간소화했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재활용 유리 소재와 자연의 곡선을 살린 용기로 심미성과 친환경성을 결합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고객과의 정서적 교감에 집중했다. 친환경 캠페인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은 간결한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통해 플라스틱 저감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했다. 또한 체험형 전시 공간 ‘뷰티과학자의 집’은 70년 연구 헤리티지를 현대적 공간으로 재구성해 화장품 연구의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혁신이 거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해 디자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