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략 더본코리아, 해외 파트너 협력 강화

입력 2026-04-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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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가맹점주 초청...'소통의 장' 마련

▲더본코리아가 3월 30일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가맹점주를 초청해 ‘2026 푸드 테이스트 서밋’을 열었다. (사진제공=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3월 30일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가맹점주를 초청해 ‘2026 푸드 테이스트 서밋’을 열었다. (사진제공=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가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 강화 및 글로벌 메뉴 운영 전략 고도화를 위해 ‘2026 푸드 테이스트 서밋’(TBK 2026 Food Taste Summit)을 열었다.

1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2026 푸드 테이스트 서밋’은 지난달 30일 더본코리아 별관 R&D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MF) 대표단과 가맹점주들이 참석해 약 80종의 메뉴를 시식하고 각 국가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각 국가별 도입 희망 메뉴를 사전에 취합해 연간 메뉴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자국이 요청한 메뉴뿐만 아니라 타 국가의 제안 메뉴까지 교차 시식하며 시장 확장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었다고 더본코리아는 설명했다.

백종원 대표이사와 해외 파트너 간의 간담회 자리도 별도로 마련돼 국가별 외식 시장 상황과 현지 매장 운영 경험, 더본코리아의 향후 해외 사업 방향성에 대해서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16개국에서 총 159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북미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이같은 행사를 매년 정례화하는 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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