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문화예술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희망 Dream NEXT'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31일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에 따르면 김정각 이사장은 이날 서울 본사에서 개최된 '희망 Dream NEXT' 발대식에 참석해 선정된 예술 인재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인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술계 저변 확대를 목표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 부문은 클래식 및 국악 전공 음악영재를 위한 장학사업, 클래식 신진 유망 연주자 지원, 시각예술 분야의 신진 유망 작가 지원 등 세 갈래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는 음악영재 장학생 10명과 클래식 신진유망 연주자 2명, 시각분야 예술작가 4명(팀 포함)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인재들에게는 장학금과 창작지원금 등 직접적인 예술활동 비용은 물론, 연주회와 전시회 개최 기회와 해외 콩쿠르 참가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11월 한국증권금융의 출연으로 설립된 꿈나눔재단은 '희망 Dream'이라는 대표 브랜드를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복지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선정된 인재들이 각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