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국내 대표 헤지펀드 4사 엄선해 담은 단독 상품 출시

입력 2026-03-30 14: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 전우종 대표이사(왼쪽), 정준호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증권)
▲SK증권 전우종 대표이사(왼쪽), 정준호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K증권)

SK증권은 국내 검증된 헤지펀드 운용사 4곳의 전략을 하나의 공모펀드에 담은 단독 상품 '다올 오르카 알파 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펀드는 다올자산운용이 운용하며, SK증권이 단독 판매사다. 또한 기존 3억원 이상이던 헤지펀드 투자 문턱을 낮춘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다. 소액으로도 구도·머스트·블래쉬·황소자산운용 등 검증된 4개 사의 헤지펀드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멀티전략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재 소프트클로징(판매 중단) 상태인 구도·머스트운용사의 펀드에 재간접 투자가가능한 차별화된 통로로, 타 채널에서는 접근할 수 없는 투자 기회를 SK증권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당일, 전우종·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영업부금융센터에서 1호·2호 고객으로 직접 가입했다.

이 자리에서 두 대표는 "헤지펀드는 그간 일부 고액 자산가만의 투자 영역이었지만, 이 상품은 그 벽을 허무는 진정한 헤지펀드 투자 대중화 솔루션"이라며, "SK증권은 지난 1년간 4사의 헤지펀드를 직접 판매하며 상품 구조와 운용사 역량을 면밀히 확인했고, 일반 개인투자자를 위한 공모펀드를 기획했다. 대표이사가 직접 가입하는 것이 상품에 대한 확신을 가장 잘 보여드리는 방법이라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22,000
    • -2.38%
    • 이더리움
    • 3,27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2.49%
    • 리플
    • 2,114
    • -2.98%
    • 솔라나
    • 130,500
    • -3.83%
    • 에이다
    • 381
    • -4.03%
    • 트론
    • 524
    • +0.38%
    • 스텔라루멘
    • 227
    • -4.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5.38%
    • 체인링크
    • 14,660
    • -4.4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