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1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19일 하루 10만7193명을 동원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95만3452명으로, 이날 14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400만명을 돌파하면 '왕사남'은 '명량'(1761만)과 '극한직업'(1626만),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국제시장'(1425만)에 이어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순위 5위에 오르게 된다.
예매율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왕사남'은 20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예매 관객수 16만2462명을 기록하며 1위 '프로젝트 헤일메리'(17만4785명)를 뒤쫓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19일 관객 5만3227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13만1281명으로 늘었다. 3위는 '메소드연기'로, 같은 날 699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만8847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