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iM시니어금융대학’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와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니어 계층의 금융 소외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입학식에는 약 50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참여자 인터뷰 영상 상영과 함께 입학생 전원의 이름이 담긴 학생증 전달식이 진행됐다. 재단은 학생증과 교재형 다이어리, 문구세트, 가방 등으로 구성된 입학 키트를 제공하며 교육 참여를 독려했다.
교육과정은 총 8주 학기제로 운영되며 은퇴기 자산관리, 연금 및 세금, 디지털 금융 앱 활용,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iM뱅크와 iM증권 현직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반영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정 종료 후 우수 수료자는 ‘시니어 금융 멘토’로 양성해 디지털 금융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병우 이사장은 “시니어금융대학이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금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