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뉴이프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고성e음 의료요양 통합돌봄 인지케어 서비스’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뉴이프와 고성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운영 관리까지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는 서비스 운영과 전문 인력 관리를, 고성군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대교뉴이프는 전문 시니어 인지케어 지도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어르신의 인지 기능 수준과 정서 상태, 학습 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지 자극 서비스와 정서 지원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를 활용한 훈련도 진행한다. 시지각, 기억력, 판단력 등 핵심 인지 기능을 단계적으로 자극하고 서비스 전후 인지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과를 관리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례”라며 “지자체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지정서 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