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파열' 호드리구, 월드컵 꿈 무산

입력 2026-03-04 09: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AF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호드리구. (AFP/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 소속 공격수 호드리구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와 외측 반월상 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 여부와 구체적인 재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통상 복귀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이 필요한 중상이다.

호드리구는 3일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5-20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쳤다.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 복귀전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아 당한 재부상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호드리구는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는 멀티 자원으로 활약하며 통산 297경기 71골 57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37경기 9골을 넣으며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호드리구는 개인 SNS를 통해 "당분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축구를 하지 못하게 됐다"며 "너무 힘든 순간이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첨되면 뭐하나" 한탄… '로또청약'의 불편한 진실
  • 외국인 2조 매도에 코스피 6400선 붕괴…39거래일 만
  • 중동 바퀴벌레의 습격 [이슈크래커]
  • 육아휴직 동료 빈자리 채웠는데…늘어난 업무에 보상은 ‘없음’ [데이터클립]
  •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일 확정⋯12월 16일 극장 출격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분할·매각 막아달라”…사무·연구직, 가처분 신청
  • 볼넷에 배트 던진 최원준, 스퀴즈에 빈볼 던진 후라도
  • 단독 발전5사, 내년 2월 ‘합병 계약’ 체결…8월엔 한국발전 초대사장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54,000
    • -0.98%
    • 이더리움
    • 3,420,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75,300
    • -1.03%
    • 리플
    • 1,872
    • -1.63%
    • 솔라나
    • 148,100
    • -0.74%
    • 에이다
    • 332
    • -1.78%
    • 트론
    • 448
    • -0.22%
    • 스텔라루멘
    • 268
    • -1.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90
    • -3.3%
    • 체인링크
    • 17,720
    • -0.23%
    • 샌드박스
    • 83.15
    • -6.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Wormhole Bridge 인기지수 350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0
    • 3 StarkNet 인기지수 305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6M · 유통량 113% D-58
    • Allora $43.6M · 유통량 89% D-3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1
    • Scroll $2.4M · 유통량 51%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