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복수와 응징은 우리의 의무” [하메네이 사망]

입력 2026-03-01 20: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무 완수 위해 역량 총동원할 것”

▲이란 미사일 공습에 28일(현지시간) 바레인 미군 기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란 미사일 공습에 28일(현지시간) 바레인 미군 기지에서 연기가 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대해 추도사를 내며 보복을 경고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이 역사적인 범죄의 가해자와 배후조종자들에게 복수하고 응징하는 것을 의무이자 정당한 권리로 간주한다"며 "이 위대한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사망했는데,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추모사가 늦어지며 그의 신변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이에 모하마드 마흐디 타바타바에이 대통령실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건강과 안전은 완전한 상태"라고 말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헌법상 최고지도자의 유고 시 권한 대행을 위해 임시로 구성되는 지도자위원회 3명 중 1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64,000
    • -0.37%
    • 이더리움
    • 3,261,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28%
    • 리플
    • 2,117
    • +0.24%
    • 솔라나
    • 129,700
    • -0.61%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528
    • +0.57%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04%
    • 체인링크
    • 14,600
    • -0.34%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