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IPO] 케이뱅크 내달 5일 코스피 입성…카나프테라퓨틱스 일반청약

입력 2026-02-28 09: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의도 증권가
▲여의도 증권가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피 입성을 앞둔 케이뱅크를 비롯해 에스팀이 코스닥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케이뱅크는 20~21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주가 신청됐다.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으로 집계됐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8300원~9500원) 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3673억원이다.

브랜드 밸류 크리에이션 기업인 에스팀은 다음 달 6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23일부터 24일까지 일반청약을 진행한 결과 1960.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3조7501억원, 청약 건수는 50만4443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공모가는 희망 밴드(7000원~8500원) 상단인 85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금액은 153억원이다.

다음 달 5~6일에는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2019년 설립된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대규모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 타겟을 발굴하는 혁신 신약 개발 기업이다. 2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6000원~2만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320억원~400억원이다.

다음 주 수요예측은 한패스와 메쥬가 나선다. 한패스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는데 희망 공모가는 1만7000원~1만9000원이다. 공동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해외송금과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외환 특화 플랫폼 기업이다.

메쥬는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2007년 설립된 메쥬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희망 공모가는 1만6700원~2만1600원이다. 공모 주식 수는 134만5000주다. 1만6700원 기준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24억6150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88,000
    • +0.46%
    • 이더리움
    • 3,362,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0.23%
    • 리플
    • 2,169
    • +2.36%
    • 솔라나
    • 135,800
    • -0.51%
    • 에이다
    • 398
    • +0.76%
    • 트론
    • 525
    • +0.77%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80
    • +1.02%
    • 체인링크
    • 15,400
    • +1.65%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