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 32.5%

입력 2026-02-27 15: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뱅크)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지난해 4분기 기준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2.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로 집계됐다.

케이뱅크가 2017년 출범 이후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누적 규모는 2025년 4분기 기준 총 8조3000억원에 달한다.

케이뱅크는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중심으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포항시, 구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에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춰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로 기존 대비 3.4%포인트 낮아졌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연 9.9% 금리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97,000
    • +1.03%
    • 이더리움
    • 3,167,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0.37%
    • 리플
    • 2,037
    • +0.1%
    • 솔라나
    • 127,200
    • +1.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3
    • +0.76%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86%
    • 체인링크
    • 14,270
    • +1.06%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