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4분기 위약금 등 일회성 비용 부담…본업은 안정”
유안타증권은 7일 KT에 대해 4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겠지만, 유무선 통신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올 신사업 기여 확대를 고려하면 중장기 흐름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1% 늘어난 6조8000억 원, 영업이익은 1943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되나, 위약금 면제와 고객 보답 프로그램 비용이 선반영되며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과징금 관련 충당
2026-01-07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