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4천억 굴릴 벤처펀드 운용사에 미래에셋 등 6곳 선정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총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위원회는 최초로 전주에서 열렸다. 기금운용본부는 4월 선정 계획을 공고한 후 총 14곳이 제안서를 접수했다. 이후 제안서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등 6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4년, 펀드 만기 8년을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총 4000억원 이내의 자
2026-07-0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