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감독체계 손질…“분식회계 적발 기업, 신속한 상장폐지 필요”
금감원·회계학회,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 세미나 감리주기 평균 20년…코스피 10년·코스닥 5년 단축 제안 금융감독원이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행 상장사 평균 회계 심사·감리 주기가 20년에 달해 회계부정을 적시에 적발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감리 주기 단축과 감리수단 고도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 고의적이고 중대한 부정을 저지른 기업의 경우 신속한 상장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금감원은 24일 한국회계학회, 국회, 금융위원회, 업계 등과 함께 ‘회계 심사·감리제도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26-06-24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