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지배구조 변화 일단락…“할인율 축소엔 새 모멘텀 필요”
NH투자증권은 22일 한화에 대해 인적분할과 자회사 유상증자 등 주요 지배구조 변화가 일단락됐다며 목표주가 18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발표 이후 포트폴리오가 단순화되면서 복합기업 할인이 일부 축소됐다”며 “다만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55.7% 할인된 수준으로 여전히 할인율이 높다”고 밝혔다. 인적분할 이후 주요 자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으로 줄었다. 한화 기업가치(EV)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69%까지 높아져
2026-09-22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