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세미콘이 삼성디스플레이에 디스플레이구동칩(DDI)을 납품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등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7분 현재 LX세미콘은 전 거래일 대비 12.72% 오른 6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X세미콘은 전날 애프터마켓에서도 두 자릿수 상승폭을 보였다.
전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LX세미콘은 다음 달부터 삼성디스플레이에 정보기술(IT)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DDI를 공급한다. 공급 물량은 수십만 개 규모로 알려졌다. 대형 고객사와의 신규 납품 계약 소식에 LX세미콘에 투심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DDI는 LX세미콘의 주력 생산품으로,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 각 화소를 정밀하게 제어하여 화면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 반도체다. 2025년 4분기 기준 LX세미콘 전체 매출의 약 89%가 DDI 사업 부문에서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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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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