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사범대·교육대학원, 중등교원 임용시험 188명 합격⋯전년比 43%↑

입력 2026-02-24 15:1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대 전경. (사진=동국대)
▲동국대 전경. (사진=동국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은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131명)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로, 교원양성기관 중에서 최상위권 실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종합적 교원양성 전략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교과별 합격자 현황을 보면 수학이 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어 30명, 가정 22명, 체육 21명, 역사 18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지리와 사회(일반사회) 각 6명, 영어와 정보 각 4명, 생물 3명, 윤리와 전문상담 각 2명, 미술·기술·화학 각 1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권 합격자가 9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49명, 인천 11명, 경남 10명, 부산 5명, 충남 4명, 울산 3명, 전북·전남 각 2명, 충북·경북·대전·대구 각 1명이 합격했다.

박선형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헌신과 대학의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79,000
    • -0.77%
    • 이더리움
    • 3,366,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1.23%
    • 리플
    • 2,127
    • +0.05%
    • 솔라나
    • 135,700
    • -3.14%
    • 에이다
    • 395
    • -1.74%
    • 트론
    • 521
    • +0.58%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1.97%
    • 체인링크
    • 15,210
    • +0.26%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