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관람객 30만명 돌파

입력 2026-02-19 15:4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포스터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포스터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의 누적 관람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 전시 83일차에 달성한 기록으로 국내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으로는 최초이자 최고 기록이다.

19일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개막 19일 만인 지난해 12월 16일에 관람객 5만명을 넘어선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하루평균 관람객은 약 3700명 이상으로 특히 설 연휴 기간 11만명 이상 찾는 등 국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해외 명화전이나 세계 문명전 중심이었던 기존 대형 흥행 전시의 흐름과 달리 우리 역사 인물을 주제로 한 전시가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박물관의 설명이다. 또한 우리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로 30만 명을 돌파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들의 이순신’은 총 258건 369점의 유물을 선보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이순신 특별전이다. 이순신 친필본 난중일기를 비롯해 이순신 장검, 이순신이 국왕에게 올린 보고서를 후대에 베끼어 쓴 임진장초, 이순신이 보낸 편지를 묶은 서간첩 등 이순신이 남긴 주요 사료를 통해 전장의 지휘관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이순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우리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게 풀어내는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5,000
    • +1.88%
    • 이더리움
    • 3,532,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6.08%
    • 리플
    • 2,145
    • +0.56%
    • 솔라나
    • 130,600
    • +2.83%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65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91%
    • 체인링크
    • 14,100
    • +1.3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