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해상케이블카·여수 밥상…9월 박람회 앞두고 미리 둘러본 해양관광도시 여수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공정 순항…주제섬·8개 전시관 갖춘 세계 첫 섬박람회 준비
향일암(向日庵)에 오르면 남해가 한눈에 펼쳐지고, 해가 지면 고즈넉한 도시가 밤바다를 물들이는 곳. 식탁에는 알싸한 갓김치와 싱싱한 해산물이 올라 눈과 입을 함께 즐겁게 하는 곳. 바로 여수다
"광양 백운산과 섬진강, 남해를 아우르는 자연환경과 야간 콘텐츠를 결합 체류형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전남도 광양시가 복합관광자원을 앞세워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에서 백운산 계곡과 섬진강, 광양만 등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한 체류형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발 1222m이 이어져 울창한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복합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K-여행 성지, 전남도여수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복합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난다고 8일 밝혔다.
개막 석 달이 채 남지 않은 여수섬박람회는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점이자 섬의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BNK경남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군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책임부대인 제39보병사단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27일 함안군에 위치한 제39보병사단 사령부 본청에서 위문금 전달식을 열고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BNK경남은행 최진권 상무와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 등이
"도움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참전국 희생에 품격 있는 보답"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감사의 정원' 준공식에 참석했다.
오 후보는 "감사의 정원이 대한민국을 지켜낸 헌신을 오래 기억하는 장소,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공간, 세계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남도 여수시가 '섬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단순한 행사 선포를 넘어, 향후 지역 관광 전략의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여수시는 최근 이순신광장에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
섬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확대 의지를 대내외에 6일 밝혔다.
현장은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맞물리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시가 보유한 섬과 바다, 도시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전남도 여수가 올해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을 관광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30일 이렇게 밝혔다.
365개의 섬들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를
위대한 조직의 몰락은 대개 소란스럽게 시작되지 않는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친절한 방임, 누구도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는 임원의 굿가이 코스프레, 그리고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지 못하는 리더십의 우유부단함에서 조용히 시작된다.
우리는 한국사의 위대한 규범 리더를 가지고 있다. 바로 이순신이다. 이순신은 단순히 전술과 용맹의 지도자가 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민주권정부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등불 삼고, 국민통합의 강한 힘을 원동력 삼아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탄신 48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급변하는 국제질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성을 낳고, 중동 전쟁
전남도 여수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여수거북선축제가 열린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와 여수거북선축제보존회가 주관한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올해 주제는
삼미금속은 3일까지 경남 창원특례시에서 개최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국내 방산 대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까지 파트너십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순신방위산업전은 대한민국 해군과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해군 밀착형 방위산업 전문 전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3일 경상남도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상륙공격헬기(MAH)와 MUM-T, 소해헬기(MCH), 한국형 해상초계기(MPA) 모형을 전시하며, 해상 항공 주권 확보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본 행사에는 해군 참모총장, 사관학교장,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방위산업전(YIDEX 2026)’에 참가해 우리 해군이 지향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LIG D&A는 해군이 추진 중인 ‘Navy Sea GHOST’의 가속화를 위해 자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번 행사에서 ‘수상함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차세대 구축함’을 선보인다.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등 다양한 무인체계를
한국조폐공사가 30일 서울 마포구 조폐공사 화폐제품판매관에서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마케팅 캐릭터는 세종대왕(훈민), 신사임당(다임), 이순신 장군(순식)으로 화폐 속 위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친근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각 캐릭터는 문화사업(훈민), 기념주화·기념메달사업(순식), 보안인쇄사업(다
이달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주요 5곳 미디어아트 동시송출
서울 중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 싱크‧One-Sync)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시 송출 이벤트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정부와 서울시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행사 현장에 총 8200여 명의 안전 요원을 배치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 인파 관리에 돌입했다. 행사 당일은 물론 전후일에 광화문 일대의 도심 교통 통제도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19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행사 당일인 21일 서울 종로구와 중
역대 최고수준 소방력 투입⋯현장진료소 3곳 운영
서울시가 이달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쇼를 앞두고 서울시가 안전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서울시는 18일 오후 3시 30분 ‘제5차 방탄소년단 컴백행사 부시장단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과 인파 관리 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캡슐형호텔을 비롯해 소규모 숙박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27일 한세예스24문화재단에 따르면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의당장학회는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
“2024년 12·3 비상계엄이 성공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제1회 ‘나의 브라보! 순간’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 김동철 작가가 장편소설 ‘계엄의 추억’을 출간했다.
‘계엄의 추억’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다. 작가는 만약 그날의 계엄이 현실화됐다면 사회는 어떤 혼란을 겪었을지를 상상하며, 자신의 과거 기
●Stage
◇노인의 꿈
일정 1월 9일 ~ 3월 22일
장소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
연출 성종완
출연 김영옥, 김용림, 손숙, 하희라, 이일화, 신은정 등
연극 ‘노인의 꿈’은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봄희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힙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시작한다. 작품은 노년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