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샵이 글로벌 커피 가전 브랜드 ‘브레빌’을 론칭하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GS샵은 19일 ‘지금 백지연’ 방송을 통해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바리스타 터치 임프레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정상판매가 210만원인 고가 프리미엄 상품인 이 기기는 국내 커피 시장이 세분화됨에 따라 집에서도 전문적인 추출 경험을 원하는 스페셜티 커피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이번 모델은 터치스크린 기반의 바리스타 가이던스를 통해 분쇄부터 추출, 우유 스티밍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대체 우유에 맞춰 온도와 공기 주입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과 3초 만에 예열이 완료되는 초고속 히팅 시스템을 적용해 초보자도 카페 수준의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GS샵이 프리미엄 가전에 집중하는 이유는 TV홈쇼핑의 설명 중심 판매 방식이 고가 제품군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GS샵에서 로봇청소기 ‘로보락’ 주문액은 450억원을 기록했으며, 다이슨 헤어 기기 등 프리미엄 가전 전반에서 높은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