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설 맞아 통 큰 나눔⋯취약계층에 1억 지원

입력 2026-02-13 10:0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연혜 사장 "공공요금 인상 등 어려운 시기, 따뜻한 명절 되길"

▲한국가스공사 설맞이 나눔 활동 전개.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설맞이 나눔 활동 전개.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연초 민생 안정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1~2월 두 달간 약 1억원 규모의 나눔 활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활동에는 대구 본사를 비롯해 전국 11개 사업장이 동참했다. 대구 본사는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설맞이 물품을 지원했으며, 각 사업장에서도 인근 사회복지시설, 탈북민, 한부모가정, 군부대 등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의 재원은 가스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를 반납해 조성한 '온누리 사랑의 펀드'가 활용되어 의미를 더했다.

가스공사 임직원 1100여 명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1억5000만원을 모금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 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기에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30,000
    • +0.35%
    • 이더리움
    • 3,15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0.18%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7,600
    • +1.51%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2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24%
    • 체인링크
    • 14,240
    • +0.92%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