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설 연휴 대비 천연가스 시설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6-02-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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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사장, 당진 LNG기지 및 서울·인천 본부 특별 점검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가운데)이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가운데)이 당진 LNG 기지 건설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천연가스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가스공사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이 설 연휴를 앞둔 12~13일 당진 액화천연가스(LNG) 기지 건설 현장 및 인천·서울 지역본부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사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연휴 기간 현장 관리 대책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현장 직원들에게 핫팩을 지급하며 격려하는 한편,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주문했다.

최 사장은 "안전은 가스공사가 추구하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명·시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안전 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연휴 기간 동안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며 천연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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