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국립생태원과 생물 다양성 보전 성과 공유

입력 2026-01-28 15: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멸종위기종 회복 앞장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 기념사진.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 기념사진.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되짚어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가스공사는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스공사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추진해 온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은 △저어새 보전 활동 성과 발표 △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과 공유 △큰바늘꽃 및 뚱보주름메뚜기 복원 현황 발표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연구실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스공사와 국립생태원은 지난 4년간 인천 LNG 기지 인근 저어새 집단 번식지인 남동유수지와 각시암 등을 대상으로 둥지 포식 방지 울타리 보강, 수몰 지역 내 인공암 둥지터 조성 등 서식지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자연 적응 훈련 시설 구축과 어촌계 마을 주민 합동 저어새 지킴이 활동 등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저어새 개체 수는 2022년 대비 약 44% 증가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저어새 멸종위기 등급을 '위기'에서 '취약'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국정과제인 '한반도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보전 체계 강화'에 맞춰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환경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4,000
    • +0.14%
    • 이더리움
    • 3,372,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27%
    • 리플
    • 2,040
    • +0.1%
    • 솔라나
    • 124,000
    • -0.24%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9%
    • 체인링크
    • 13,580
    • -0.37%
    • 샌드박스
    • 107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