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황희정SNS)
축구선수 황희찬과 함께 갑질 의혹에 휘말린 친누나 황희정의 방송 활동에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황희찬과 누나 황희정이 의전 서비스업체인 바하나에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4년 해당 업체와 계약을 맺었고 1년 동안 13차례 슈퍼카 서비스를 받으면서 10회 이상 차량을 훼손하거나 사고를 냈다.
보도가 전해진 뒤 황희찬은 물론 그의 소속사 대표이자 친누나 황희정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황희정 역시 당 서비스를 이용하며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켰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
특히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불똥이 떨어졌다. 현재 황희정은 해당 방송에서 ‘국대패밀리’ 멤버로 출연 중이지만 갑질 의혹이 나온 만큼 하차 여론이 흘러나온 것.
그러나 SBS 측은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며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논의에 들어가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번 의혹에 대해 황희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해당 업체에 대해 초상권 무단 활용, 계약 해지 사유 및 바하나 측 사기 및 기망 행위, 허위사실적시 및 유포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