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이영지SNS)
래퍼 이영지가 암표 거래에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투어 매진을 알리며 “일단 감사한데 되팔려고 산 사람들 많을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 자정 이후 취소 표 풀리는 거 도전해 봐라. 절대 웃돈 주고 사지 말아라”라고 암표 구매 근절을 강조했다.
특히 이영지는 “30만원에 언니 보는 건 어떠냐”라는 팬의 질문에 “절대 안 된다. 티켓 가격 만원 깎아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걸 웃돈 주고 사느냐. 절대 그러지 마라”라고 만류했다.
그러면서 “나는 진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재밌게 놀고 싶다”라며 “걱정 마라. 내일 자리 많을 거다.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또한 이영지는 검을 든 검사 그림을 올리면서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영지는 오는 3월 7~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이 영지 월드투어 2.0’를 개최하고 본격인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