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톱3'에 오르며 광고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 2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위는 방탄소년단, 2위는 아이브, 3위는 임영웅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1월 11일부터 2월 11일까지 수집된 광고모델 관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 산출한 결과다.
임영웅 브랜드 참여지수 18만1238, 미디어지수 28만9449, 소통지수 48만7448, 커뮤니티지수 31만443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27만2569로 집계됐다. 1월 지수 106만6183과 비교하면 19.36% 상승한 수치다. 임영웅은 1월에 이어 두 달 연속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팬덤 '영웅시대'를 중심으로 한 활발한 온라인 소통이 커뮤니티지수와 소통지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연구소 측은 임영웅이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영웅은 8일 부산 공연을 끝으로 'IM HERO TOUR 2025'를 마무리했으며, 9월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