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주 봉계리 산불·인천 계양 화재 잇따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근 화재…안전재난문자 발송 (뉴시스)
9일 오후 울산 울주군과 인천 계양구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울주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537-18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입산이 금지됐다. 당국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안전재난문자를 발송,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26분께 인천 계양구 하야동 5-3 인근(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근)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 계양구청은 주민들에게 추가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알렸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 당국이 현장 대응과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