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앤에스는 초·중등 영어전문 프랜차이즈 ‘토킹클럽’이 전국 가맹 어학원을 통해 ‘영어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6년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실제 영어 학업성취도 수준을 학교에서의 평가 이전에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겨울방학 동안의 학습 성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킹클럽의 영어 학업성취도평가는 시원스쿨과 협업을 통해 구축된 평가시스템을 활용한다. 단순한 점수 산출이 아닌 영어의 4대 핵심 영역(듣기·읽기·쓰기·말하기)을 균형 있게 분석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영어학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평가 결과는 단순한 성취도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로드맵 설계로 이어진다. 학습 습관, 영역별 취약 요소, 향후 성장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포트를 제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신학기를 대비한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킹클럽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영어 교육은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실력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하느냐가 출발점”이라며 “이번 영어 학업성취도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인식하고 막연한 불안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한 자신감으로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