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현대 EV 부담 DOWN’ 저금리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26-02-05 09: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 현대캐피탈)
(사진제공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 인기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은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5.4%에서 2.8%로 대폭 낮춰주는 프로모션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다.

유예형 할부 상품은 차량 가격 중 일정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유예금만큼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어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하면 추가 부담 없이 유예금을 모두 상환 가능하다. 차량을 계속 이용하고자 한다면 만기 시 유예금을 납부하거나 할부를 연장해 이용할 수도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금리 혜택에 더해 일부 대상 차종의 잔존가치를 차량가액의 최대 60%까지 보장해준다. 차종별로 아이오닉 5는 만기 시 새로운 현대 EV 차량(ST1, 캐스퍼EV, 포터EV 제외) 구매를 조건으로 계약 기간 동안 차량가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만 분할 납부하면 된다. 아이오닉 6와 코나EV는 만기 시 현대차를 구매하는 경우에 한해 최대 55%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여기에 아이오닉9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하는 특별 할인과 현대차 구매 시 보유 중인 차량을 반납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차량의 생산 월에 따른 할인 등 이번 달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더하면 실제 전기차 이용에 드는 월 고정 비용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구매자들의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고 동시에 중고차 가격 하락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소비자들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를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혜택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63,000
    • -1.25%
    • 이더리움
    • 3,161,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575,000
    • -6.73%
    • 리플
    • 2,083
    • -0.67%
    • 솔라나
    • 126,900
    • -1.32%
    • 에이다
    • 376
    • -0.79%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4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2.21%
    • 체인링크
    • 14,250
    • -1.25%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