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선 용인시의장, 전국 226개 기초의회 총집결 현장서 '지방의회법 제정' 한목소리

입력 2026-01-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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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 참석… 국정과제 채택 탄력받아 입법 드라이브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경기도 시·군·구 의회 의장들과 함께 '2026년 새롭게 도약하는 지방의회, 진정한 자치분권의 대한민국'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에서 경기도 시·군·구 의회 의장들과 함께 '2026년 새롭게 도약하는 지방의회, 진정한 자치분권의 대한민국'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
전국 226개 기초의회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했다.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도 이 자리에서 힘을 보탰다.

유진선 의장은 28일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시·군·자치구 의회 의장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추진실적 공유와 올해 핵심사업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는 지난해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정책 세미나를 통해 입법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올해는 지방의회 권한과 책임의 제도적 균형을 위해 소속 의회가 힘을 합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2025년 9월 국무회의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이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입법 논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협의회는 △시·군·자치구 의회 사무기구 조직체계 개선 △지방의회 의원 여비 관련 규정 정비 등을 역점 과제로 추진하고, 중앙지방협력회의·지방시대위원회 등 협력채널을 통해 정책건의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진선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대안을 만드는 기관"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가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중심의 민생의회, 신뢰받는 소통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226개 기초의회 의장이 소속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통 현안을 논의하고 자치분권 확대와 제도개선을 정부·국회에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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