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4년 1월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에서 신원미상인에게 피습을 당한 뒤 쓰러져 있다. (뉴시스)
김민석 총리는 국가정보원에 요청했던 대테러합동조사팀 재가동 결과와 법제처의 테러지정 관련 법률검토 결과를 종합해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소집을 결정했다.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024년 새해 첫 지역 일정으로 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을 방문하던 중 60대 남성으로부터 목 부위를 흉기로 습격 당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응급 처지를 받은 뒤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돼 의로진으로부터 응급 치료를 받고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아울러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는 2026년 국내외 테러정세 전망, 국가대테러활동 추진계획 등을 점검한다. 위원회는 테러방지법 5조에 의거 위원장(국무총리) 및 위원(대테러 관계기관의 장 20명)으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