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 목전⋯누적 판매량 96만 장 돌파

입력 2025-1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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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첫 ‘밀리언셀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는 써클차트 10월 월간 앨범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96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앨범 최다 판매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과 기데뷔 멤버가 없는 팀임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성과다.

9월 8일 발매된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써클차트 기준 발매 첫 주에만 42만 장 이상 판매돼 2025년 데뷔한 신인의 음반을 통틀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발매 2주 차에는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 현재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발매 2개월이 된 현재 이 음반의 누적 판매량은 초동(42만 장)의 2배를 훌쩍 뛰어넘어 꾸준한 판매 곡선을 보였다. 데뷔 앨범의 공식 활동이 끝난 뒤에도 초동에 버금가는 수량이 추가로 팔리면서 팬덤이 지속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다.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하는 코르티스는 직접 만든 콘텐츠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탄탄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입소문에 불을 붙였다. 숏폼에서는 ‘왓 유 원트(What You Want)’, ‘고!(GO!)’, ‘패션(FaSHioN)’ 등 이들의 음악이 연일 울려퍼졌고 특히 ‘고!’는 인기에 힘입어 음악방송에 재소환됐다. 뿐만 아니라 패션, 사진과 영상 촬영 방식, 자체 콘텐츠 등도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지난달에는 미국과 일본의 러브콜을 받고 활동 영역을 확장했으며, 대규모 공연과 행사, 라디오,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해외 팬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체급을 키웠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 데뷔한 그룹 중 최단기간 누적 스트리밍 1억 회(10월 12일 자)를 돌파했다.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9월 27일 자) 15위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최고 순위를 썼다. 여기에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올해 나온 신인 중 최다 팔로워를 보유하는 등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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