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도 모집인 통한 대출한도 소진…연말 대출 ‘절벽’

입력 2025-10-20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하나은행이 올해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한도를 모두 소진해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12월 중 실행 예정인 가계대출의 대출모집법인 신규 접수를 받지 않는다.

지난 6월부터 모집법인별 한도를 설정해 관리해왔으며, 올해 실행분 한도가 전액 소진된 데 따른 조치다.

단 기존에 접수된 건은 정상적으로 실행되며, 내년 1월 이후 실행 예정 건은 신청이 가능하다.

앞서 신한은행도 올해 말 실행분까지 대출상담사를 통한 신규 대출 접수를 전면 중단했다.

NH농협은행은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한도를 매달 관리 중이다. 11월 실행분 한도는 모두 소진됐으며, 12월분은 한도를 검토하고 있어 접수를 중단했다.

우리은행은 11~12월 영업점별 부동산금융상품(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판매 한도를 월 10억 원으로 제한하고, 입주자금대출(정책성 제외) 한도도 축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2: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01,000
    • -0.34%
    • 이더리움
    • 4,72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1.88%
    • 리플
    • 2,908
    • +0.17%
    • 솔라나
    • 198,300
    • -0.3%
    • 에이다
    • 545
    • +0.37%
    • 트론
    • 461
    • -2.12%
    • 스텔라루멘
    • 319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1.16%
    • 체인링크
    • 19,070
    • +0.05%
    • 샌드박스
    • 207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